주신 은혜에 대해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을 때 사람은 그 은혜를 얼마나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을까요? 또 그 은혜에 대해 얼마나 오랫동안 감사하며 기뻐할 수 있을 ?까요? 주신 은혜로 인해 흐르던 감사의 눈물은 얼마나 오랫동안이나 마르지 ?않고 흐를 수 있을까요? 주님을 찬양하면서 웃음 짓던 그 미소는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을까요?또 말씀 앞에서 흥분하며 다짐하던 그 다짐은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을까요? 선포되어진 말씀으로 인한 감동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을까요? 다시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겠다는 그 고백은 얼마나 오랫동안 지켜질 수 있을 ?까요? 하나님만이 나의 전부요 모든 것이라고 고백하던 그 고백은 얼마나 ?오랫동안 유효할 까요?
세상의 거센 바람이 불어 올 때 우리의 눈물은 메마르지 않을 까요? ?세상의 싸늘함 앞에서 우리의 가슴도 식지 않을까요? 힘들고 어려운 ?여건으로 인해 우리의 기쁨은 점점 상실되지 않을까요? 세상의 손짓앞에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들의 다짐들은 여지없이 무너지지 않을까요?
이런 질문들 앞에서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대답들을 하고 계시나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는, 나의 감사는, 기쁨은, 흥분된 마음은, ?그리고 다짐들은 언제나 지켜지고 있지..." 라는 당당한 대답을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아니야, 아니야, 난 늘 간직하지 못해, 난 은혜를 입고 ?살아가지만 늘, 넘어지고 실패하는 삶을 살아가지..." 하는 송구스러운 ?대답을 하고 계시나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얼마나 많은 은혜를 주십니까? 우리가 주님을 ?알고 난후 당신께서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이에 반해 우리는 어떻습니까? 주신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고 잘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열 개를 주셨다면 다섯 개 정도는 간직하고 ?사십니까? 아니면 열 개 전부를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개인의 ?여건이나 형편에 따라 차이가 좀 있겠지만 주신 은혜를 잘 간직하지 못하고 ?쉽게 상실하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대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심지어는 ?주신 은혜로 인해 눈물 흘리던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눈물 자국이 ?지워지기도 전에 그 은혜를 잃어버리고 살아갑니다.
이런 우리의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도 그것을 간직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치 세상의 모든 평화가 자기의 것인 양 ?화평한 얼굴을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던 사람들이 금방 뒤돌아서 인상을 ?쓰며 불평과 원망을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던 ?노랫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채 돌아오기도 전에 말입니다.
이제 이 시간을 통해서 이렇게 쉽게 은혜를 상실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조명해 ?보면서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아뢰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원의 노래를
우리는 지난 시간 막다른 골목이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여지없이 ?무너지는 장면을 본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노랫소리는 참으로 우렁찼고 그들의 가슴은 참으로 뜨거웠습니다. ?새로운 신앙고백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참으로 나의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시더니 정말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하는 고백을 했었습니다. 15장 20절 말씀을 보면 이들의 ?당시 상황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는데요. 함께 21절을 읽습니다. ?"........................"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죠? 그렇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신나게 찬양을 하였는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론의 누이 ?미리암이 소고를 잡고 나오자 이스라엘의 모든 여인들이 손에 소고를 잡고 ?춤을 추며 따라 나왔습니다. 신명나는 춤판이 벌어진 것입니다. 축제가 ?열린 것이죠. 지난 화요일 우리 나라 올림픽 대표 팀과 카자흐탄이 경기를 ?할 때 역전 꼴을 넣자 제가 함성을 지르며 벌떡 일어나 춤을 추었습니다. ?운동경기에서 승리를 해도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데 하나님의 이적을 ?경험하고 애굽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둔 이들, 아마 저들에게는 지금까지 ?누려 보지 못한 기쁨과 즐거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이들은 ?이런 놀라운 일은 경험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이들에게 체면이 ?있었겠습니까? 조심스러움이 있었겠습니까? 아닐 것입니다. 주체 할 수 ?없는 즐거움에 지위도 체면도 다 잊은 체 춤추며 소리 지르고 즐거워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시 위대한 하나님이셔" 하면서 자신들이 하나님의 ?백성 된 사실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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