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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가 되라 512 │
│ 벧전 2:9, 벧후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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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하나님을 떠나 있으면서도 도덕가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적합한 단어로 경건한 체하는( sanctimo
-nious )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이 단어는 경건을 가장하는 또는
외식적으로 경건한"이란 뜻입니다. 우리는 독실한 체하는 사람이
아니라 덕자(德者)가 될 수 있으며, 또한 되어야 합니다.
덕자인 체하는 것( being goody-goody )은 정말 위험합니다. 예
수님께서는 이 문제에 관하여 좋은 본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 무
죄하신 아들이신 그는 지상에 계실 때 덕자인 체하는 사기꾼들과 종
종 다투셨습니다. 그들은 손씻지 않고 밥 먹는것, 안식일에 노동하는
것 등으로 예수님을 비판하였습니다. 예수님도 또한 그들의 외식을
혹평하셨습니다. 완전한 덕( perfect goodness ) 을 소유하신 예수님
은 언제나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민감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정이 결
여된 덕을 소유한 사람들을 꾸짖으셨습니다.
베드로는 단지 덕을 추구하는 소박한 기질만으로는 불충분하다는
것을 어느 사도보다도 깊이 이해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 기질 위를 흐
르는 강한 힘이 있어야 합니다. 성장한 인격의 소유자는 확신과 그 확
신을 실천할 용기를 아울러 소유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덕을 모델로
삼아 덕이 무엇인지 배우며 덕자가 되려고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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