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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는 삶 516 │
│ 딤전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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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건강하고, 부요하고 아무 걱
정거리 없이 행복해 보이고, 자기만은 초라하고 불행해 보이는 경우
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생각은 세상을 잘못 보았기 때문에 생
기는 헛된 환상일 뿐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자기보다 더 못 사는 사람
들,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이 숱하게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위만 바
라볼 것이 아니라 때로 아래도 바라보면서 희망과 용기를 가져야 합
니다.
요즘은 상대적 빈곤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이 말은, 실제로는 가
난한 상태가 아닌데도 큰 부자와 자신을 비교하기 때문에 스스로 가
난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이러한 삶의 자세는
대단히 잘못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상대적 빈곤을 느끼는 우리들
에게 주시는 매우 귀한 교훈입니다.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입니
다. 그러나 적게 가지고 있으면서도 만족하는 사람은 부자입니다. 부
자와 가난한 사람의 구별은 소유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
음의 자세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가야할 것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가지고 갈 성품, 마음, 영혼을 청결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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