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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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와 말 395 │
│ 히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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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에게 축복으로 말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말은 사람에
게 유익한 면도 있지만 위험하고 두려운 면도 많습니다. 그러한 의미
에서 말을 조심해야 될 것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골 4:6)
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거짓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말아야 합니다(엡 4 :25). 남의
험담은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엡 5.4). 형제에게 이간이 될 말은 하
지 말아야 합니다(잠 l6:18). 자기를 자랑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
니다(시 l2:3). 그리고 불평이나 원망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 37:1).

말조심이란 무조건 함구하는 데에만 있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바른 말은 꼭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잠 25:ll). 우리는 "예"와 "아니
오"를 분명이 해야 합니다(마 5:37). 참된 것을 말해야 합니다(엡
4:25)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선한 말을 해야 합니다(엡 4:29).
형제를 위로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살전 4:l8). 그러고 가능한 칭찬
과 격려의 말을 해야 합니다(살전 5:l3). 성도는 모이면 말을 많이
하게 됩니다. 초대교회는 그들의 대화가 주로 신앙간증이었습니다.
우리의 대화도 그러한 소재로 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