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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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연민 388 │
│ 히 1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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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연민은 우리로 하여금 비현실적인 예상을 하도록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제적인 예상을 하기 위해 고통을 우리 계획 속에
한 요소로 포함시켜야만 합니다(눅 l4:28). 그래야만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일은 너무 어렵습니다"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난 결
코 이 일이 쉬우리라고 기대하지 않았어. 결국 예상이 적중했어!"라
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치 있는 일만큼 고통없이 성취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
다고 해서 모든 관심을 고통에다 집중시키는 사람은 불행한 삶을 영
위할 것이며 아니면 삶의 포기자로 전락할 것입니다. 바울은 신앙 때
문에 우리들 중 누구보다도 혹심한 고통을 당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고통을 당할 때 그의 태도는 어떠했습니까?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l8). 바울
은 자기 연민이 조금도 없으므로 훗날 자신의 인내의 열매들을 보고
즐거워할 수 있었습니다(딤후 4:7).

우리가 견실하게 서려면 어려움을 예상하여 실제적인 평가를 하려
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다니엘서 3:l7,l8에 나오는 "아니하실지라
도"라고 한 히브리 청년들처럼 최악의 경우를 계산하여 그것에 대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