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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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사랑 458 │
│ 요일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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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서 사용된 온전한 사랑이란 희랍어로 말하변 아가페입
니다. 이 말은 사심없이 타인의 최선을 바라는 자발적, 애타적 사랑이
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타인의 독특함을 아끼고 긍정하고
존경하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라고 노래할 때
우리는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베푸시는, 그리하여 사람마다 자기마음
속에서 경험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랑의 아가페적 측면을 상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느끼든 느끼지 않든간에 하나님
은 반드시 우리를 사랑하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순수하고 깊은 사랑을 조금씩 깨달으며 살고 있는 기독교인은 정화
(淨化)과정,혹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 필연적으로 온다는 믿
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그것을 자기의 인간성과 인간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생성되는 새로운 결심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실현의 인간은 자기 존재의 핵심에 있는 사랑으로 확신을 얻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증명하거나 방어하거나, 절제하거나, 혹은 학대하
는 일에 정력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아끼고 존중하는 태
도로 자유로이 자기 자신이 되며 자발적이고 성실하고 창조적인 방법
으로 하나님과 남들에게 자기 자신을 표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