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가문의 축복을 집성한 사람입니다. 보통 ?우리가 아브라함을 말할 때 '믿음의 사람', 이삭을 말할 때 '사랑의 사람', ?야곱을 말할 때 '소망의 사람'으로 말합니다. 요셉은 그 조상들의 특징들인 ?믿음, 소망, 사랑을 모두 집성한 축복의 사람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지금 형들의 미움을 사서, 형들의 간계의 결과 애굽으로 가는 ?미디안 사람들에게 팔려서 멀고 먼 애굽 땅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굽 땅 바로 왕의 신하 시위대장인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또 팔리게 ?되었습니다(창37:25,28,36,39:1). 요셉의 나이 17세 때였습니다(창37:2).
그러나 지금 우리는 놀라운 성경의 한 기록을 만나고 있습니다.
창세기 39장 2절에 [야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더 놀라운 ?기록을 또 봅니다. 39장 5절에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고 한 ?말씀입니다.
1. 이것은 이방인의 집에 내린 하나님의 일반 은총의 축복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집이란 ?애굽 바로 왕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을 가리킵니다(39:5).
언제부터였던가? 그 장관(시위대장)이 요셉에게 가정 총무를 삼고 자기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임할 때부터였다고 하였습니다(39:4-5). 그 ?때부터 하나님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게 까지 나타났다고 ?하였습니다.
요셉이 그 집에 와서 가정 총무를 맡게 된 그 날부터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기록입니다.
이 말은 그 가정에 요셉이 가정 총무를 맡기 전과 후의 차이를 분명히 ?밝히고 있는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성경과 역사 중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이 남방 그랄에 우거할 때,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사랑하는 아내 ?사라를 빼앗긴 일이 있었습니다. 그 날밤에 하나님이 진노하사 아비멜렉의 ?집 모든 태를 닫히게 하였습니다(창20:18).
결국 아브라함은 사라를 다시 되찾게 되고, 아비멜렉 왕 앞에 나타나서 ?그와 그 아내와 여종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다시 ?저들의 태가 열리고, 그와 그들의 가정과 땅이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야곱이 그의 외삼촌 라반의 집에 머물렀던 20년 동안에 그 집이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된 사실을 창세기 31장 22절로 42절 중에서 보게 됩니다.
그 하나님은 요셉이 가정 총무로 머물렀던 그 애굽 사람, 보디발 장관 ?집에 복을 내렸습니다.
하나님은 나주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 중임을 맡게 된 때부터 전 애굽 ?천지를 축복으로 덮어 놓고 말았습니다. 요셉이 그 나라의 총리가 되었을 ?때 7년 풍년의 축복을 받아 전 애굽의 각 성에 밭의 곡식들을 저축하고 ?저장했는데 그 곡식이 바다 모래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의, 그 수가 ?한이 없음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창 41:47-49).
참으로 그 애굽 사람의 집(나라)이 받은 하나님의 복이었습니다.
2. 이것은 요셉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적 축복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창세기 39장 5절을 다시 보아야 합니다. <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게 미친지라>고 하였습니다.
성령께서 밝히고 있는 중심은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 요셉을 ?형통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구속사적 섭리였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39장 2절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그 주인 보디발 장관도 확실히 느끼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39장 3절에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요셉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을 때도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였다> ?(창39:21)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시 39장 23절이 또 말하기를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읽은 본문에서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했다는 말 뒤에는 ?반드시 '형통'이라고 하는 말이 따라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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