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사가 하루는 시골길로 차를 몰고 가다가 건초를 가득 싣고 오는 ?마차와 마주치게 되었다. 그런데 마차에 실린 건초가 얼마나 많은지 통로를 ?완전히 가로막을 지경이었다. 그리하여 마차를 비켜 가느라고 애쓰다 ?하마터면 목사 차가 길 옆 도랑에 굴러떨어질 뻔했다.
이 우연한 일로 해서 그 목사는 설교에 관한 값진 교훈을 얻게 되었다. ?만일 그 건초를 단으로 묶었더라면 같은 양의 건초라도 부피가 사분의 일 ?정도로 줄었을 것이다.
많은 설교들의 경우도 이 건초더미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묶지 않고 ?아무렇게나 내놓은 설교는 교인들로 하여금 도랑에 빠지게 만들 수도 있다. ?그러므로 건초더미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건초더미와 마찬가지로 설교도 ?묶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설교의 길이와 관련해서는 다른 기회에도 설교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열정의 문제에 있어서는 지금의 설교가 마지막 기회인 것처럼 ?설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