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행복은 매우 섬세하여 거칠게 취급하는 것은 금물이다. 연약한 꽃과 같은 결혼은 인정이 없는 손으로 어루만지기만 해도 상처를 입게 되며, 무관심에 의하여 얼어붙고 말며, 의심에 의해서 부서지게 된다.
결혼이라고 하는 행복의 꽃에는 언제나 부드러운 애정을 계속 쏟아야 한다. 따뜻한 애정의 빛을 듬뿍 내리쬐어 줌으로써 그 꽃잎을 활짝 피어나게 해주며, 아무런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뢰`의 철벽으로 지켜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여 성장한 결혼이라고 하는 행복의 꽃은 인생의 모든 시기에 향기로운 꽃을 피우며 노년의 쓸쓸함조차도 감미로운 맛으로 감싸게 해주는 것이다. (T. 스프랏)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이제부터는 무엇이든지 둘의 힘으로 함께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공동체 의식이 가장 중요하다. (미상)
남편은 귀머거리이고 아내는 소경일 때가 최상의 혼인이다. 남편은 아내의 시끄러운 잔소리를 들리지 않는 체하고 아내는 남편의 결점이나 부정을 못 본 체 하면 결혼생활도 어려움 없이 오래 지속된다는 말. (스웨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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