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뿌리에 물만 있다면 햇볕이 뜨거울수록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다. 사람도 믿음만 있다면 고난 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고난 속에서 지혜로워지며, 고난 속에서 성장한다. 믿음과 말씀의 생수만 얻을 수 있다면 고난은 있을수록 좋고 햇빛은 강할수록 좋다. [미상]
강한 바람이 불어야 굳센 풀을 알아본다. 강한 바람에 견디는 것이 굳센 풀이라는 것을 알아보듯이 사람도 큰 고난을 당해봐야 그의 용감성을 알아볼 수 있다는 뜻.
[한국 속담]
내 살을 꼬집혀 봐야 남의 아픔도 안다. 자신이 고생을 해본 사람이 아니고서는 남의
고생을 몰라준다는 뜻. [한국 속담]
독수리가 드높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기까지는 몇 번이고 강풍 때문에 그 약한 날개를 지상에 처박히며 연습해야 한다.
그것을 견디어내지 못한다면, 독수리라 할지라도 지상을 기어 다니는 일밖에 못할 것이다. [성 프란시스의 어머니]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깔이 바래는 일이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고난의 아픔에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드는 법이다. [K. 피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