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도들은 우리 죄를 대신 갚기 위하여 죽으신 주님께 빚진 자이다. 고난주간은 어떤 과정으로 우리가 그분에게 빚을 지게 되었는지, 현재 얼마나 성실하게 이를 갚아 나가고 있는지 다시 돌아보는 연례 정산 기간이다. [그랜드종합교리]
고난주간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께서 목숨을 대신 내어 놓아야만 할 정도로 우리의 죄가 크다는 사실을 다시 기억하는 고뇌의 시간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제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의 죄가 완전히 해결되었음을 재확인하는 환희의 기간이기도 하다.
[미상]
고난주간에 흘리는 성도의 눈물은 슬픔의 눈물이 아닌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어야 한다. [J. D. 스튜어트]
고난주간은 하나님과 인간이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킨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기간이다. [W. 브리지]
만왕의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에 대하여 우리는 경외의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신 고난의 그리스도에 대하여 우리는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다.
[F. B. 마이어]
인간에게 죽음은 가장 큰 공포이나 십자가의 고난은 이러한 죽음의 공포보다 더 강한 것이 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임을 입증하였다. [L. N.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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