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랄 일이 아니야

  조회수 : 1073    / 등록일 : 2008-04-25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윌 스트리트 저널>에 헨리 립시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흥미로운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헨리는 86세라는 고령에도 법률 회사를 차렸습니다.
60년이 넘도록 뉴욕 시에 있는 법률 회사에서 의뢰인들을 관리하는 일을 도왔던 그가 이제는 자신의 법률 회사를 차린 거지요.
첫 사건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의뢰는 흔히 접하는 그런 의뢰들과는 많이 달랐지요. 이 사건은 한 여인이 뉴욕시를 상대로 소송을 건 사건이었습니다. 여인의 남편은 71세로, 술에 취한 경찰이 모는 순찰차에 치여 생계의 위협을 받았지요.
이 일로 소송을 건 여인은 자신의 남편이 사고로 잃어버린 미래의 잠정적인 수입을 보장해 줄 것을 뉴욕 시에 요구하였습니다. 뉴욕시는 71살이나 되는 고령의 노인에게 무슨 미래의 잠정적인 수입이 있을 수 있냐고 맞받아쳤지요.
뉴욕 시는 그 소송에서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뉴욕 시는 그 소송을 담당하는 사람이 정렬적인 86세의 변호사가 맡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그 여인과
125만 달러에 합의를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