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웃기셨습니다

  조회수 : 988    / 등록일 : 2006-10-16   / 출처(저자) : 기독교신문/2006-07-05/ 박용래목사설교


하나님께서 웃기셨습니다
본문 창 21:1~7


▲박 용 래
언젠가 영국의 옥스퍼드 의과대학 연구팀에서 웃음에 대한 연구 논문이 발표된 적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는 하루에 400~500번을 웃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년이 되면서 점점 웃음이 감소되어 장년이 되면 하루에 15번 정도 웃는데 그것도 빼앗기고 살다 죽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웃음을 주셨다고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웃음을 주시는 것일까요?

첫째,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기다릴 때 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실 때에 약속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셔서 “네 씨로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다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평생 동안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인위적인 방법으로 성취해 보려고 하갈을 첩으로 삼아 이스마엘을 아들로 낳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편법으로 하나님의 언약은 파기될 수 없습니다. 평생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기다리다 이젠 나이가 100세가 되고 해산할 연령이 지난 할머니가 되어가도 사라는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의 언약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 안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약속하신 언약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과 영생을 약속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의 복을 넘치도록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기다리는 가정과 성도에게 웃음을 주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자들에게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을 아브라함의 가정에 주신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했습니다.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었고 사라가 90세가 되었어도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아브라함 가정에 큰 웃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맨처음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는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신 것은 선한 것, 아름다운 것, 행복한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웃음이 가득 찬 세상이 있습니다. 웃는 성도, 웃음있는 가정, 웃음이 넘치는 교회로 섬기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떤 사람은 말이나 행동이나 웃음이 아니라 불안 공포 두려움 짜증만 남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잘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성도는 항상 평안함 기쁨 넉넉함 웃음을 주는 직분자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웃음을 주셨습니다. 가장 큰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기다리며 사는 성도와 가정에게 웃음을 주십니다. 오늘 걱정과 근심이 있어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음으로 사는 성도 가정에 하나님은 웃음을 주십니다. 웃음은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웃기시는 즐거움과 행복 속에 신앙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