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자녀 교육원리

  조회수 : 1234    / 등록일 : 2006-10-17   / 출처(저자) : 기독교신문/2006-06-21


예수님의 자녀 교육원리 -본문·막 10:13~16

문제 부모는 있어도 문제 아동은 없고 문제 아동 뒤에는 반드시 문제 부모가 있습니다. 한 가정에 자녀 교육은 전적으로 양육을 위탁받은 부모들의 책임입니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모델이자 거울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교육자와 교육기관이 있습니다. 모든 부모들은 온 힘을 다해 자녀를 잘 교육하려고 합니다. 옛 격언에도 1년 재미는 벼농사에 있고 10년 재미는 나무 키운데 있고 평생재미는 자식 잘 키우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어떡하면 하나님이 주신 태의 열매요 기업인 하나님의 자녀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인물로 키워낼 수 있을까요? 이것은 우리 모두의 관심사일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이 고민에 대한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온 인류의 가장 위대한 교사 예수님의 자녀교육 원리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자녀교육 원리는 첫째로 용납과 수용의 원리입니다.

주님 앞에는 항상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예수님한테 오자 제자들이 꾸짖었습니다. 이를 본 예수님은 분히 여기시며 어린아이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용납하고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 14절에는 어린 아이들이 네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고 따라하기(Watching and Doing)는 교육학에서 중요시하는 원리입니다. 아이들은 어른을 보고 따라합니다. 경건한 부모 밑에서 경건한 자녀가 효자 부모 밑에서 효자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둘째, 신뢰와 인정의 원리입니다.
지금은 부족하고 어리지만 칭찬하며 격려하고 비전을 갖도록 인정해줘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인류공동체를 위해 헌신할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믿어주고 인정할 때 이들은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녀는 믿는 만큼 자라게 되어있습니다.

셋째, 조기교육의 원리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프랑스 속담 에는 ‘요람에서 배운 교육 무덤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신앙교육을 철저히 시켜야 합니다. 예절교육, 정직성, 성실성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잠언서 20장6절에 ‘마땅히 행할 길을 어린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넷째, 축복의 원리, 스킨십의 원리입니다.
마가복음 10장16절에 ‘어린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녀는 사랑받고 축복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인류의 위대한 교사 예수님의 교육원리를 삶에 적용하여 민족과 세계를 섬길 위대한 지도자들이 여러분의 가정과 우리 교회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