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져도 옳은 일을 행하라 (2)

  조회수 : 945    / 등록일 : 2006-10-26   / 출처(저자) : 바이블파워/로버트 레이놀드 존스


하늘이 무너져도 옳은 일을 행하라 (2)

5. 감리교도들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면 감리교회에 출석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나는 내가 경험하고 대처해야만 했던 시험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나보다 더 힘든 시간을 가져본 사람도 드물 것입니다. 나는 11살 때 감리교회에서 회심했습니다. 그때는 많은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나는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으며, 나는 나 자신을 구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인의 입장을 취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희생을 계산해 봐야 하고, 그래도 기꺼이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그분과 함께 우리의 입장을 취하고 그분의 원수들을 상대하고자 하면,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극히 작은 근본적인 것들을 알고 있었을 뿐입니다.
어머니는 침례교도였지만 집 주변에 침례교회가 없었습니다. 그때 당시 감리교도에게 침례를 받았느냐고 물으면 “세례는 받았지만 침례는 받지 않았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어머니가 침례교도였기 때문에 어머니는 물 속에 잠기는 것이 침례라고 생각하셨습니다. 나는 감리교 목사에게 물에 잠기고 싶다고 말했더니 목사가 말했습니다. “좋아요. 나도 물에 잠겼었지요.” 그래서 나는 시골 개울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내가 감리교회에 들어갔을 때 사람들은 내가 믿는 바를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감리교회가 믿는 바를 내게 말했습니다. 감리교회는 성경을 믿었습니다. 동정녀 탄생, 성육신, 대속적인 피의 속죄, 육체의 부활, 그리고 정통주의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모든 근본 사항들을 믿었습니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나는 확고하게 믿습니다.”라고 대답했고 그 대답은 기록되었습니다. 이런 질문을 한 다음에 교회의 규칙에 복종하고, 그 규례들을 준수하고 그 체제를 지원할 것인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가 믿는 특정한 것들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그 교회에 합류했습니다. 나는 그런 것들을 믿었고, 그 교회가 그런 것들을 믿었기 때문에 그 교회를 지지하기로 동의했습니다.
내가 감리교회에 합류했을 때 11살짜리 시골 소년이었음을 기억해 보십시오. 나는 13살 때 알라바나주 남동쪽에 위치한 어느 시골에서 복음주의 집회를 지휘하고 설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5살 때 설교할 수 있는 인증서를 받았고 나중에 목사로 임명되었습니다. 목사 임명식 때 결코 잊지 못하고 결코 부인하지 못할 서약을 했습니다. 나는 감리교회의 교리들에 반대되는 이상하고 잘못된 교리들을 배격할 것인지 질문을 받았고, 그렇게 하겠다고 동의했습니다.
복음 집회들을 지휘하기 시작했을 때 모든 감리교도들, 장로교인들, 다른 교단들의 회원들이 우리 집회에 모여들었습니다. 나는 복음을 설교했습니다. 나는 모든 정통주의 그리스도인들이 받아들이는 성경의 근본적인 교리들을 고수했습니다. 정통 침례교, 정통 감리교, 정통 장로교와 다른 교단들의 정통 회원들 사이에는 성경의 축자영감, 동정녀 탄생, 성육신, 대속적인 피의 속죄, 육체적 부활, 그리스도의 속죄하는 피를 믿음으로 은혜로 구원받는 것에 관한 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몇 년 간 복음주의 사역을 한 다음, 어떤 목사들의 정통성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이단이 되는 죄는 끔찍한 죄였기 때문에 나는 그런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내가 아직 청년이었을 때 어떤 감리교 목사가 큰 도시 교회에서 집회를 열어주기를 원했습니다. 나는 많은 대도시 집회에는 경험이 없었지만 아주 구미가 당기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믿을 만한 소식통으로부터, 그 목사가 감리교 목사로서 마땅히 믿어야 할, 구약이 영감받아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편지를 써서, 내가 들은 것이 사실이라면 내가 지지할 수 없는 사역을 하는 사람의 후원을 받아서 일할 수 없으며, 그 집회를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내가 취했던 그 입장은 옳았습니다. 그후 계속해서 나는 그런 입장을 취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정통 감리교도들이 세운 몇몇 학교들에서 가르치는 것에 대해 의심스러운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보고가 사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동정녀 탄생, 성육신, 피의 대속, 그리고 내가 감리교회에 합류하기 위해 받아들여야만 했던 다른 근본적인 교리들을 믿는 것을 필수적으로 여기지 않는 감리교 목사들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목사 서약 때와 그 교회에 합류할 때 나는 근본적인 교리들에 반대되는 교리들을 배격할 것을 서약했습니다. 하지만 감리교 목사들이 그런 서약을 어기고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나는 목사에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