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한 삶의 비밀
여호수아 1장 5~9절
누구나 의지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 대상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출애굽해 40년간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었던 모세가 죽었습니다. 여호수아는 홀로서기를 해야 할 때를 맞이합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슬픔과 결별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라고 명하십니다.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진정한 변화는 떠남에서 시작
분리불안의 두려움이 있지만 진정한 변화는 떠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렇다고 떠나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목적을 가지고 떠나야 합니다. 여호수아에게 주신 목적지는 가나안이었습니다.
여러분과 나에게 주신 목적지는 무엇입니까? 잠시 뜻하지 않은 일로 머뭇거렸다면 다시 비전에 주목하십시오. 비전을 재확인하십시오. 그리고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나가십시오. 비전을 가지고 다시 떠나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세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첫째, 강하고 담대함 즉 용기입니다. 5절에서 6절을 보십시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용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 이루는 것은 아니지만 다 이룬 사람들 중에 용기가 없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용기는 무엇으로부터 올까요? 내적 확신으로부터 옵니다. 우리가 지녀야 할 내적 확신은 바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승리주실 것을 믿는 믿음, 나를 사랑하심을 믿는 믿음, 전권을 위임하셨다는 믿음이 담대함과 용기를 갖게 합니다. 이러한 담대함은 우리의 잠재능력을 발휘하게 합니다.
용기, 지혜, 균형 갖춰야
둘째, 매일의 묵상 즉 지혜입니다. 8절을 보십시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여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묵상은 지혜의 샘입니다. 묵상은 방향을 가르쳐 줍니다. 묵상의 삶은 내 영혼에게는 평강의 오아시스를, 내 행동에는 진지함의 추를 달아줍니다. 묵상은 꿈도 꾸게 하고 묵상은 자신의 크기도 보게 합니다.
셋째, 치우침이 없는 삶 즉 집중력입니다. 7절에서 하나님은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자그마한 물방울에도 바위가 뚫어질 수 있습니다. 태양이 돋보기를 통해 모아지면 불을 낼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 선택하는 과정을 거쳤다면 이제 집중하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애물은 우리를 가르치기 위하여 오는 것일 뿐입니다.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균형감각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이성과 감성에 있어서 균형감각이 중요합니다. 사람과 관계에 있어서 나를 끌어들이려는 사람들,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 내게 감정불안의 불을 지피려고 하는 사람들로부터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시간 기다려
성경은 이런 삶을 선택하면 형통함의 복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형통함이란 마음의 평강이며 문제의 해결이며 목적의 달성입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믿음이란 기다림입니다. 시기와 방법은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형통의 원리를 배우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십시오. 여러분의 삶에 승리가 있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