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조회수 : 1087    / 등록일 : 2006-11-16   / 출처(저자) : 교육자료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행 1: 4-8)

주님을 따르는 성도들은 성령의 지배를 받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요 진리의 영이며 거룩한
영입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 가운데 이끄시며 주님을 잘 섬기도록 인도하시는 영이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삶은 영적인 삶이지만 영적인 문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만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육도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길은 영육이
잘 되는 길입니다. 그러나 육적인 삶은 육의 기쁨을 좇아가고 육의 행복과 만족을 좇아가지만 결국
육의 기쁨도 없고 만족도 없고 성공도 없는 삶입니다.

우리 사회가 겉으로 보면 문제가 없고 병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적으로는 중병에 걸려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교실이 무너지고, 윤리가 무너지고, 도덕이 무너지면서 모든 소망이
사라졌습니다. 작년 한 해만 해도 33만 4천 쌍이 결혼했는데 이 중에서 12만 쌍이 이혼했다고 합니다.
요사이 동성연애자들도 많습니다. 이것을 유전자의 영향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영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사탄이 역사하면 음란해지고 동성연애에도 빠질 수 있는 것입니다. 술 취하고 방탕하는
유전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도박을 하는 유전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의 지배를 받고
육의 소욕을 좇아가면 그 길로 가게 되는 것이고 결국 인생을 망치게 되고 불행하게 되고 실패하게 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불의한 길에서 헤매는 것은 바로 배후에 악한 영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진시황은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왕이며 절대권력을 자랑했던 군주입니다. 만대에 그 영광을
누리기 위하여 만리장성을 쌓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영광은 풀의 꽃과 같습니다. 육적인
기쁨은 잠깐입니다. 진시황은 세상에 좋다는 인삼과 산삼을 먹고 천하의 명의들을 수천 명 두었으나
49세에 죽고 말았습니다. 그의 나라는 오래갈 줄 알았지만 4년 만에 산산조각 났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식으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권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물질주의와 지식만능주의와 세속화는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차갑게 하는지 모릅니다. 세속문화가 우리에게 수많은 프로그램으로 다가오고, TV마다 많은 것을
보여 주어도 우리에게 참 만족은 없습니다.

어느 시대보다도 이 시대는 성령의 충만함이 간절히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가정과
이 나라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단비와 같이, 소나기와 같이, 장마비와 같이
임할 때에 우리를 새롭게 하실 줄 믿습니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또한 성령의 바람은 우리 마음을 불길처럼 우리를 뜨겁게 하고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오 주님 나라 이 땅에 임하소서♬
성령은 인격이며 우리에게 좋은 남편이고 좋은 친구이며 또 스승입니다. 내 영혼의 병을 치료하여
강건하게 하고 영·육이 늘 건강하도록 도와주시는 분은 성령인 줄로 믿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날마다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