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뉴스
본문: 누가복음 2:8-14
2천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큰 사건, 뉴스일 뿐만 아니라 가장 큰 기쁨의 뉴스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굿 뉴스라 말합니다. 복음은 헬라어로 유앙겔리온이라고 말합니다. 그 뜻은 좋은 소식입니다. 기독교는 무엇입니까?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좋은 소식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습니까? 2천년 전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좋은 뉴스에 목마릅니다. 이것이 우리 모습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근대사에서 가장 크고 좋은 뉴스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8월 15일 해방의 뉴스라고 모두 인정할 것입니다. 그 다음 뉴스는 조금 차이는 있지만 또한 감격스러운 뉴스로 포항 앞 바다에서 석유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우리 나라가 들떴습니다. ‘아 놀라운 일이로구나! 이것은 정말 꿈이로구나! 정말 우리가 잘 살 수 있겠구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마 그 다음에
는 서울 대학교 황우석 교수가 줄기세포를 통하여 불치병 난치병이 없어지겠다는 뉴스입니다. 우리가 병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과학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세계 미래의 과학계를 우리나라가 이끌어 갈 수 있다는 것은 뉴스라기보다는 정말 우리에게 참으로 놀랍고 충격적이며 감동적인 소식이었습니다. 이 세상 뉴스의 특징은 한 가지 입니다. 오래 갈 수가 없고 언제나 변합니다. 지속적인 기쁨, 축복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떤 뉴스이든지 마찬가지입니다. 8월 15일 그 엄청난 뉴스는 5년이 지나서 전쟁이 일어남으로 우리는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국가의 미래와 개인의 절망, 위기 앞에서 우리는 기쁨을 모두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포항 앞 바다의 뉴스도 일년이 지나서 거짓임이 드러났습니다. 매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황 교수로 사건으로
받는 국민적인 충격과 절망은 이루 형언할 수 없습니다.
한 해가 지나면 국내 정치 10대 뉴스가 나옵니다. 경제, 스포츠, 종교, 모든 연예계 할 것 없이 10대 뉴스가 나오고, 전체적으로 10대 뉴스가 묶어지며 세계의 10대 뉴스도 나옵니다. 그러나 어떤 뉴스도 기쁨의 뉴스인 복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늘 맞이하는 뉴스도 그 뉴스의 기쁨은 지속적일 수 없습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연말에 남편의 진급을 위해서 그렇게 기다렸는데 드
디어 남편이 진급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함께 감사하면서 식사도 나누고 자신이 걷는지 사는지 모를 정도로 기쁨이 왔습니다. 그러나 일 주일만에 이 기쁨은 정말 고통스러운 뉴스로 변화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남편이 너무 높은 자리에 올라가니 비서가 들어왔는데 그 비서가 자기보다 예쁘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잠이 안 옵니다. 정말 여러분도 한 번 겪어보십시오. 참으로 불안합니다. 남편이 의심스럽고 미워지며 와이셔츠를 다리면서도 냄새 맡아보는 것은 너무 괴로운 것입니다. 한 달 지나서는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슬픔의 뉴스, 황당한 뉴스로 발전했습니다. 이 남편과 비서가 무슨 일이 있어서 해외 출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밉기만 하고 ‘이번에 오기만 와 봐라. 이 비서 여자와 남편을 가만히 안 둘 것이다.’ 이 세상에는 참 기쁨이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모두 다 경험 해 보셨지 않습니까? 제대하기를 얼마나 많이 기다렸지만 그 기쁨은 지속적일 수 없습니다. 대학 입학했을 때의 그 기쁨? 지속적이지 않습니다. 결혼할 때의 그 기쁨? 이것만은 영원하리라고 생각하지만 그 기쁨도 지속적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2천년 전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주신 이 기쁨은 영원한 기쁨,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일생동안 함께 누릴수 있는, 언제나 즐거워 할 수 있는 기쁨입니다. 어려서 탄일종 노래를 부를 때도 기뻤고, 청소년이 되어서 학교 다닐 때도, 결혼 할 때도, 나이가 들어서도, 임종을 맞이해서도, 주님 앞에서도 찬송을 할 수 있는 일은 우리 주 예수께서 주신 이 기쁨, 이 복음 외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2천년 전의 기쁨이 오늘날까지도 이어집니다. 이 세상의 어떤 사건도 예수님의 탄생을 뒤엎을 수 없습니다. 국경과 동서양을 넘어 온 세계의 문화와 역사에 끊임없이 진행하면서 우리에게 주신 우주적인, 영원한 참 기쁨이 오늘도 우리 안에 거하시고 여러분과 제 안에 역사 하시는 줄 믿습니다.
예수께서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려고 유대인들에게 2천년 전 약속하신 그 약속이, 양치는 목자들에게 전해지면서 모든 땅, 우주에 있는 모든 인류에게 이 기쁨이 전해진 것 입니다. 왜 예수님이 기쁨이 되십니까? 왜 예수님만이 좋은 뉴스의 주인공이 되십니까? 왜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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