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을 전하노라

  조회수 : 1894    / 등록일 : 2006-11-30   / 출처(저자) : 성탄설교/김삼환 목사(명성교회)


기쁜 소식을 전하노라

본문 : 눅 2:8-14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온 인류의 기쁨의 날입니다. 한 개인의 기쁨이 아닙니다. 한 나라의 기쁨이 아닙니다. 모두의 기쁨이요, 인류의 기쁨입니다. 그래서 천사는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이를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노라 큰 기쁨입니다. 지극히 놓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셔야하고, 주님이 오심으로 왜 우리에게 기쁨이 되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야훼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를 죄악과 멸망에서 구하기 위하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주셨습니다.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셨습니다. 그래서 역사는 이 사건을 가장 위대한 비교할 수 없는 큰 사건으로 온 인류가 국경을 초월하여 이 날을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대영제국이 자기 국가의 시조를 쓰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맞추어서 주후 2002년을 온 세계가 쓰고 있습니다. 대 로마제국이 자기나라의 기원을 쓰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맞추어서, 미국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우리가 단군에 맞추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맞추어서 온 인류의 예수님의 탄생에 맞추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구세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 하나의 악기를 가지고 한 나라를 다스린 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류를 지휘하시는 온 인류의 왕이시며 온 인류의 생사화복을 다스리시는 지휘자이십니다. 그래서 소련도 자기 나라의 국력을 쓰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한 날에 맞추어서 역사를 카운트다운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땅위에 아무리 훌륭한 인물이 태어나도 국경을 초월해서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지도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이 땅위에 모든 지도자는 어떻게 하면 살까. 바로 살까. 길을 찾았던 분이고 고민했던 분이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메시야는 이 땅위에 한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는 아무도 우리의 구세주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날은 가장 큰 날이며 기쁨의 날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날이요, 인류에게 평화를 주는, 하늘과 땅을 다같이 충만한 은혜로 채우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 이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나에게 기쁨을 우리에게 기쁨을 인류에게 기쁨을, 임종을 맞이한 분에게도 소망을, 오늘도 교도소에 있는 분에게도 거기에서도 기쁨을, 병원에 있는 분에게도 기쁨을 가난한 분에게도 기쁨을, 어린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에게 모든 학자, 모든 지식인 정치인에게 다같이 기쁨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50년 역사 속에 가장 큰 뉴스는 많이 있지만은, 슬픈 뉴스, 놀라는 뉴스 많이 있지만은 대한민국이 다같이 기뻐했던 뉴스는 30여년 전에 포항 앞 바다에 석유가 난다고 해서 온 나라가 다 둘러 빠졌어요.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었어요. 100% 국민이 다 좋아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런데 그 날은 온 국민이 다 흥분하고 어쩔 줄 모르는 거예요. 세상에 우리나라에 석유가 난다니, 보릿고개를 넘지 못하던 그 당시 상황으로는 얼마나 놀라운 뉴스였습니까? 나중에 정부에서 석유는 안 나고 가스가 난다고 해서 얼마나 낙심을 했는지 가스야 우리 집에도 있는데 말이죠. 정말 너무너무 안타까운 일이었어요. 그 다음에 두 번째 온 나라가 흥분하고 감격했던 것은 중앙정보부장 이후락씨가 김일성을 만나고 왔다는 거예요. 세상에 이것은 통일과 관계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국민 100%가 세상에 이럴 수 있을까? 어떻게 사람이 일성이를 만날 수 있을까? 일성이는 영원히 못 만나는 신으로 생각을 했지 세상에 그 당시로서는 긴박한 순간인데 어떻게 일성이를 만날 수 있을까? 그래서 국민들이 통일에 대한 큰 꿈을 가졌어요. 그러나 그 기쁜 소식은 끊임없는 그 이후에 긴장으로 이어지고, 남북회담도 많이 왔다갔다하고 많이 했지만은, 남북관계는 아직도 태산 넘어 태산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뉴스가 있습니다. 월드컵 뉴스, 노벨상을 받은 우리 대통령, 수없이 많은 뉴스가 있었지만은, 참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뉴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도 참 우리에게 기쁨이 되는 뉴스는 어디에 있는지, 이것은 하늘로부터 주시는 천사가 전하여준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주신, 이 기쁜 소식 외에는 참 기쁨이 이 땅위에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근본문제를 다 해결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땅에는 문제를 다 두고 그대로 우리가 문제 앞에서 우리가 가쁨을 잠시 누릴 뿐인데, 예수 그리스도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