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말: 위대한 철학자이며 교육학자였던 존 듀이는 90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그때 한 청년 의사로부터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훌륭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산에 오르게"라고 대답했습니다. "산에 올라가 무엇을 할까요?" 듀이는 "다시 올라갈 다른 산을 보게"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그러다가 더 이상 산에 오를 흥미가 없어지면 자네는 죽을 날이 가까이 온 거야"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비전이 없다는 것은 삶의 가치가 없어졌다는 또 다른 표현입니다. 그렇습니다. 꿈과 비전은 우리의 삶의 의미이며, 가치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꿈을 건축물의 설계도면에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꿈은 실로 우리 삶을 성취하게 하고, 이루게 하는 큰 원동력인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꿈과 비전이 우리의 삶을 올라른 길로 이끄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각자에게 합당한 꿈과 비전을 가질때에야 비로소 참된 인생의 성취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합당한 꿈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누구보다도 우리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거욱한 소명으로서의 꿈인 것입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한 꿈으로 가치있는 삶을 살았던 한 사람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의 꿈은 그 자신만을 위한 꿈이 아니었고, 그의 가족들과 그와 맞대고 살아가는 당시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꿈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큰 은혜와 축복을 누릴 수 있었는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런 꿈과 떨어져 살 수 없는 존재들인 것입니다. 오늘은 꿈의 사람이라 불리웠던 요셉의 모습을 통해 성도에게 하나님의 꿈이 왜 필요한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이 주신 꿈은 우리의 가치를 깨우쳐 줍니다.
사람들은 혹 요셉과 형들의 차이를 꿈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이 세상에 꿈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이 헛된 공상이나 망상일 지라도 누구나 꿈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아무리 한심한 사람일지라도 꿈이 없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꿈이 우리의 인생을 바꾸고, 우리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으 ㄴ아닙니다. 그렇다면 요셉과 형들의 차이는 꿈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것이 어디서 오는 것인가에 대한 문제였던 것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형제들은 요셉이 말하는 하나님의 꿈조차 인정하지 못했고 헛된 꿈으로 치부해 버렸던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그들의 인생을 전혀 다르게 뒤바꾸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꿈은 우리의 참된 가치를 깨우쳐 주시고, 참된 일을 감당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것이 요셉에게 자신의 참된 가치를 깨닫고 세상을 살아갈수 있게 해 주었던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가 이후로 얼마나 많은 고난 속에서, 많은 유혹과 어려움을 감당해야 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있는 한 그는 결코 무가치한 존재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무엇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내 자신을 판단하며 살아갑니까? 우리의 경제적 형편이 나의 가치를 결정하거나 다른 사람으 ㅣ가치를 결정하고 있습니까? 우리안에 하나님께서 주신 참된 꿈과 비전이 있는 한 결코 우리는 무가치한 인생이 아님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꿈이 우리의 모습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 줄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주신 꿈은 시련을 이기게 하는 힘이 됩니다.
요셉의 일생은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형들로부터의 미움, 애굽으로 팔려가는 인생, 애굽에서의 종살이, 또 다른 모함으로 인한 옥중 생활 등 이루 말할수 없는 시련을 겪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이런 시련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넘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 그가 얼마나 억울함과 힘든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위해 힘썼던 사람이었습니가? 그러나 그는 오히려 노예가 되었고, 죄인이 되어 감옥에까지 이르는 고초를 당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꿈을 가지고 그 모든 일을 이겨냈습니다. 그ㅜ렇기에 그는 그의 형들에게 하나님께서 큰 구원으로 우리 모든 사람들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신 것이라고 말하며,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이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고백입니까? 여러분, 성도답게 살아가는 길에는 시련과 고통과 고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우리는 결코 좌절하지 않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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