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조회수 : 1382    / 등록일 : 2009-01-13   / 출처(저자) : 설교자료사전


시작하는 말: 셰익스피어는 "하늘이 높으니 높은 소망을 가지라"고 했습니다. 영국의 신학자 토마스 뮬러는 "위대한 소망은 위대한 인물을 만든다"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명언을 들지 않더라도 어떤 꿈을 꾸는가 하는 것이 인간의 인생을 결정 짓는 다는 사실은 많은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꿈을 꾼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다 위대해지는 것은 아님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사람들이 꿈이 없어서 실패합니까? 꿈이 별 볼일없어서 성공하지 못하고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똑같은 꿈을 꾸더라도 이처럼 전혀 다른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꿈을 성취하기 위한 필요한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공에 대한 요건에 대한 세상적 이론을 말하고자 한다면 정해진 시간이 너무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우리는 충분히 검증된 성공의 요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읽은 본문에는 갈렙이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는 광야 40여년의 길을 백성들과 함께 했고,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을 밟은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제 그의 나이 팔십오 세의 노쇠한 나이로 죽음을 바라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호수아에게 전혀 뜻밖의 제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헤브론을 나에게 주어 그것을 취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그토록 연로한 나이에 어떻게 군대를 이끌고 나락 사람의 성읍을 취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붙잡고, 그 꿈을 성취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갈렙의 모습을 통해 꿈을 성취하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약속은 성취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 11절을 보면 갈렙은 젊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강건함을 가지고 있어서 능히 전투를 수행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갈렙이 그러한 자신의 힘에 의지하여 헤브론을 점령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의 헤브론 점령에 대한 장담은 바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갈렙은 45년 전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을 정탐하고 신앙의 보고를 하였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가나안 따으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신 1:36). 그는 바로 그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해서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그 땅을 차지기 위해 올라갈 수 있도록 여호수아에게 허락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젊었을 때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85세의 노인이 아낙 자손이 차지하고 있는 헤브론 산지를 요청하는 것은 사실 상식적인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사람들의 비웃음을 들을 수도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그 모든 환경과 여건을 극복하고 믿음으로 헤브론을 점령할 수 있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믿음은 감정이 아니며 환경에 지배되는 것이 아닙니다. 꿈이란 상황을 다 파악하고, 확인할 것을 다 확인하고, 과연 할 수 있을 것인가를 회의해서 이루어 질 것이라고 결정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꿈이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라면 비록 불가능의 상황일지라도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얼마나 큰 꿈을 가지고 계십니까? 그꿈을 이루기로 작정하고, 열심을 다해 달려가고 있습니까? 그러나 그에 대한 얼마나 큰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가 꿈을 성취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꿈을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2. 어렵지만 자신이 직접해 보겠다는 각오가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그에게는 적극적인 실천의 각오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미 정복된 땅을 옛공로에 의지하여 여호수아에게 내어달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정복되지 않은 땅을 자신이 직접 전쟁을 수행하여 얻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아무리 힘이 여전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85세의 나이에 전쟁의 치른다는 것은 무리가 따르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는 늙은 몸을 이끌고 전쟁을 진두지휘하여 헤브론을 차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반드시 이길 것이라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또한 자신의 목숨을 걸고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꿈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 십니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다짐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때로 나의 목숨을 걸어야 하고, 내모든것을 다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갈렙은 바로 꿈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최선의 노력을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요즘 기독청년들 사이에 비전과 꿈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