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성을 지키기 위하여

  조회수 : 1510    / 등록일 : 2009-02-05   / 출처(저자) : 설교자료사전


시작하는 말: 모든 싸움을 마치고 천국에 가기 전까지, 성도의 삶 속엔 종전이나 휴전이란 없습니다. 매일 매일이 전쟁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전쟁들에서 반드시 모두 승리해야만 천국에 이를 수 있습니다. 1940년 독일의 침공을 받아 영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있을 때, 윈스턴 처칠은 하원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습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하고, 어떤 공포속에서도 승리해야 하고, 그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하다 해도 승리해야 한다. 왜냐하면 승리 없이는 생존이 없기 때문이다" 그 연설의 제목은 `승리는 아름답다!`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승리가 아름답습니다. 패배는 비참한 것입니다. 전쟁에 지는 순가느 모든 행복을 빼앗기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마귀는 오늘도 우리의 행복을 앗아가고 우리를 비참한 패배자가 되게 하기 위해, 파상공격을 가해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귀와의 투쟁에 승리하여, 그의 공격으로부터 행복의 성을 지켜 낼 수 있을까요? 엘리사가 아람 군대를 물리친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그 비결을 찾아보겠습니다.

1. 영감이 있어야 합니다.

엘리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이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그 영감을 통하여 아람 왕의 전술전략을 미리 다 알아차리고 방비함으로써, 아람 군대의 공격을 무력화시켰습니다. 오죽했으면, 아람 왕의 신하가 "엘리사는 왕이 침실레서 하신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12절)라고 한탄했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에게도 엘리사와 같은 능력의 영감이 필요합니다. 악한 마귀가 아무리 흉악한 궤계와 술수로 우리를 꾀한다 할지라도, 그 계략을 훤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마귀가 아무리 기막힌 속임수를 가지고 우리를 공격해 온다고 해도, 결코 속지 않아야 합니다. 마치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보듯이, 마귀의 전술 전략을 간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엘리사에게 직접 계시를 통해 적군의 전략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계시를 통해서 마귀의 궤계를 분별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영감이 머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씀을 깊이 있게 연구하십시오. 깨달으십시오. 묵상하십시오. 그래서 마귀의 1급 비밀의 작전계획이라도 훤히 들여다보고 잘 방비하여, 행복의 성을 지켜 낼 수 있는 영감을 얻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2. 영안이 열려야 합니다.

아람왕은 수많은 군사를 보내 엘리사가 있는 도단 성을 첩첩히 포위해버렸습니다. 성을 둘러싼 적군을 본 엘리사의 사환은 두려워 떨었지만, 엘리사는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저와 함께 한 자보다 많다"(16절)며 태였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여 사환의 눈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 사환은 그때에야 온 산에 가득한 하나님의 불 말과 불 병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악한 마귀가 여러 가지 문제로 우리를 포위해올 때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독안에 든 쥐와 같이 꼼짝 없이 죽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떤 사람들은 싸워보기도 전에 전의를 상실해 버리기도 합니다. 낙심하고 자포자기 하여 변변히 저항한번 못 해 보고, 마귀의 군대에게 자신의 행복의 성을 스스로 내어주고 마는 경우도 많습니다. 성도 여러분! 절대로 육신의 눈으로 문제만 바라보고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원수의 침략군보다, 우리를 돕는 하나님의 지원군이 훨씬 더 많습니다. 성경을 열어 수 많은 전쟁의 기록을 살펴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승리로 이끄시는 전능하신 분이심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견고한 여리고 성을 허무시로 함락케 하셨습니다(수 6장). 하나님께서는 그 능력을 보이사 기드온의 보리떡과 같은 삼백명으로 미디안의 중다한 무리를 물리치셨습니다(삿 7장). 어디 그 뿐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사 교만한 앗수르 왕 산헤립의 군대 십팔만 오천명을 하루밤 새에 죽게 하셨습니다(왕하 19장). 성도 여러분, 문제만 보고 좌절하지 마시고 영안으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바라 보십시오. 영안이 활짝 열러 어떤 악조건 하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늘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3. 영력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엘리사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아람 군대의 눈을 멀게 해버렸습니다. 그 기도의 결과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는 많은 군대를 칼 한번 대지 않고, 활 한번 쏘지 않고, 모두 사로잡아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는 오직 영적인 힘으로 그 막갈한 아람 군대를 손도 대지 않고 생포해 버린것입니다. 그의 영력이 이스라엘을 지키는 참된 군사력이었습니다(왕하 13:14). 그의 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