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준비하는 삶

  조회수 : 1760    / 등록일 : 2009-05-08   / 출처(저자) : 사랑과 생명의 말씀


깨어 준비하는 삶

본문: 마25: 1- 13

얼마 전 미국에서 `허드슨 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비행기 사고가 있었습니다.
여객기가 뉴욕 허드슨 강에 불시착하는 순간부터 비상탈출까지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였다고 전해지는데요.
서로 돕고 배려한 승객들의 이야기와 즉각 출동한 페리 선원들의 신속한 구조는 감동을 전했고
침착한 대응으로 승객 전원을 안전하게 대피시킨 조종사는 일약 허드슨의 영웅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승객 한 명이 있습니다.
조종사가 불시착을 예고한 직후 승객들 사이에서는 비명을 지르고 기도를 하는 등 많은 동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비상구 옆 좌석에 있던 조쉬라는 승객은
비상시 대처요령이 적힌 안전카드를 꺼내 비상구 문을 여는 요령을 숙지했고 여객기가 강에 불시착하자
힘겹게 비상구 문을 열어 승객들의 신속한 탈출을 도왔다고 합니다.
위기의 순간 앞에서도 좌절하거나 희망을 버리지 않고 비상구를 열고 탈출할 준비를 한
그 승객에게서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준비해야 한다는 교훈을 새삼 배웁니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된다고 합니다.
현재의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이미 늦었다고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오늘과 다른 내일,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시작을 위해 지금부터 한 걸음이라도 더 걷는 준비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오늘은 내일 또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지도 모르니까요.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은 모두 두 가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한쪽은 성공한 사람들이고 다른 한쪽은 실패한 사람들로 나뉘어 어울려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을 보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이 꼭 있습니다.
그들은 실패한 사람들과 비교해서 확실히 분류되는 몇 가지의 다른 점이 있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비결이 있는 데 그중에서도 특별히 네 가지 정도는 눈에 띄게 다르다고 할 것입니다.

그 첫째가 머리가 좋다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확실히 머리가 좋습니다
언제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판단이 빠르고 확실하고 정확합니다.
실패하는 사람들은 그들을 도저히 따르지 못합니다.

둘째로 그들은 남보다 뛰어난 자기만의 기술이 있습니다.
기능공으로 성공한 사람은 남들이 흉내낼 수 없는 기술자로 인정을 받든지 독보적인 자기만의 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있으며,
각기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인재들은 모두 그들만의 기술로 재태크는 물론
전반적인 인생에 성공한 사람으로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합니다.

세 번째로 그들은 인간관계가 원만합니다.
그들의 주위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이 모여 결코 소외되거나 외롭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상 돌아가는 정보에 빠르고 돕는 손길이 끊이지 않음으로 쉽게 일을 성사시킵니다.
반면 실패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주위가 고독합니다. 현실에서 소외되어 협력자가 없는 왕따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또한 근면합니다. 그들은 마지못해서 하는 일이 없습니다.
언제나 일을 즐겁게 하며 부지런하게 자기 일에 온 마음을 투자합니다.

성경 누가복음 16장 26- 31절을 보겠습니다.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부자와 거지의 이야기입니다.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는 부자는 성공한 인생을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연명하는 거지는 개가 헌데를 핥을 정도로 비참한 실패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천국에서는 반전된 모습으로 만납니다.
거지 나사로는 성공한 모습으로 천국에서 아브라함의 푼에 있고 부자는 음부에서
나사로의 손가락 끝에 물 한 방울을 찍어 혀를 서늘하게 해주기를 구걸합니다.
이 사실은 이 땅에서 부자로 사는 것이 곧 성공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비록 거지로 비참하게 살다가 죽은 나사로가 죽은 뒤에는 성공한 모습으로 천국에 있고
세상에서는 성공하여 행복하게 살던 부자는 죽은 뒤,
천국행에 실패해 음부에서 고통 받으며 나사로에게 구걸을 하는 처지가 된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왜 예수를 믿습니까? 죽은 뒤 천국에 가기 위해서 입니까?
그렇다면 천국에 있는 나사로는 세상에서는 비참했어도 장래를 준비하며 슬기롭게 살아온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인 반면 부자는 살아서 아무리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며 살았어도 궁극적으로는 실패자일 뿐,
살아서는 전혀 준비된 삶을 살지 못해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천국에 갈 준비를 하며 살고 있습니까?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4:17) 하셨습니다.
천국은 하나님 나라를 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나라를 말합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이 하나님 나라인 것입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0~21)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단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하십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 천국의 삶을 누리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 원합니다.

어느 겨울,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추운 날이 계속되는 어느 마을에 마르틴이라는 할아버지가 살고 계셨습니다.
마르틴 할아버지는 조그만 구둣방을 가지고 계셨는데 매우 열심히 하나님을 믿는 할아버지였습니다.
그는 낮에는 구두를 수선하고 밤에는 성서를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나이가 너무 들어 모든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서를 읽다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 찬란히 빛나는 광채 안에서 주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내가 내일 너를 찾아가겠다!" 다음날 마르틴 할아버지는 일어나 서두르기 시작했습니다.
구둣방 앞의 간밤에 내린 눈을 쓸고 있는 청소부 아저씨를 도와 함께 눈을 쓸었습니다.
그러던 중 길 한 옆에 쓰러져 있는 아이와 아주머니를 발견하고는
구둣방으로 데려와 따뜻한 음식을 먹이고, 추운 날에 맨발인 아이에게 구두를 신겨 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마르틴 할아버지는 추위에 떨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차를 건네주면서 주님이 오시기로 했다고 이야기하며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 지나도록 하나님은 나타나지 않으셨습니다.
밤이 되자 마르틴 할아버지는 피곤한 몸으로 매일 밤처럼 성서를 읽다가
또 다시 잠이 들었는데 다시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마르틴 할아버지가 깨어나
"찾아오시기를 기다렸는데 왜 찾아오시지 않으셨습니까?"하고 하나님께 묻자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를 찾아갔었다"고 말씀하시며 "네가 도와 준 눈을 쓸던 청소부가 나였고,
네가 따뜻한 음식과 구두를 신겨 준 추위에 떨던 아이와 아주머니가 나였으며,
지나가다가 몸을 녹이며 차를 마시고 간 행인이 바로 나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며칠 후... 마르틴 할아버지는 매일 밤처럼 성서를 읽으며 조용히 잠이 드셨는데, 그 날 밤 하나님께서 찬란한 빛으로 마르틴 할아버지를 하느님 나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에게 있어서 그 날, 바로 준비해야 할 그 날은 어떤 날인지 살펴봅시다.

사람들은 내일 닥칠 일을 계획하고 미리 준비합니다.
비가 올 것 같으면 우산을 준비하고, 학생은 열심히 공부함으로서 대학입시와 취직시험을 준비하며,
사업가는 각종 사고 예방과 사업 확충을 위해 계획하고 준비합니다.
이렇듯 만사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군인에게는 전쟁준비, 신부에게는 혼인 준비가 있어야 하듯, 인생에게는 세상을 떠날 준비가 더욱 필요합니다.

한 부자에게 예수 믿는 하인이 있었습니다.
이 부자는 이 하인을 천하 미련한 놈이라고 책망하다가, 한 번은 지팡이를 주면서
너보다 더 미련한 자를 만나거든 이 지팡이를 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후 주인은 병석에서 신음하게 되었습니다.
하인은 묻기를 당신은 세상 떠나면 어디에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아무 준비도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하인은 받았던 그 주인에게 도로 주면서 말했습니다. "당신이야말로 제일 미련한 사람입니다.
사람이 수일간 여행의 길을 떠날 때도 준비가 있는데,
당신은 이 세상을 떠나면서 아무 준비가 없으니, 당신보다 더 미련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사람은 아무도 자기가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준비가 안된 사람은 심판 때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그것보다 더 두려운 일이 어디 있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