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조회수 : 1039    / 등록일 : 2006-10-16   / 출처(저자) : 기독교신문/2006-08-23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사랑의 실천」 캠페인-이명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 하여서 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기독교인이 지켜야 할 강령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 무거운 짐이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부모와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이 무거운 짐이 된다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함이요 나아가서 하나님은 아는 지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며 형제자매를 사랑하고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자식을 믿음과 소망과 사랑 안에서 양육하고, 이웃과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는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의 율법은 우리에게 강하게 비춰주시면서“뜻과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뜻과 정성을 다해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지시해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사랑의 율법 말씀입니다. 사랑을 이루려면 먼저 하나님의 선하고 거룩한 율법을 영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빛입니다. 그 빛은 여러분의 심장을 강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강한 말씀의 빛 앞에 사랑치 못하는 요소가 드러날 때에, 이것을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리한 빛의 말씀, 율법이 우리의 심령을 강하게 비췰 때, 잘못을 시인하고 애통해야 합니다.

타상의 죄를 지적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를 위하여 통곡하며, 애통하며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서 체휼하고 동참하여 안고 울었을 때 분명히 타상의 속에 있는 죄의 씨가 죽어지게 되고 타상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니라 ”(마태 11:29-30). 그리하면 사랑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오신 분이며 십자가의 도로 완성하신 것입니다. 율법은 사랑으로 완성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 이웃을 위한 사랑은 전쟁과 기아로 고난당하는 민족에게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미움과 증오를 녹여줍니다. 사랑과 평화의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제일성민교회 목사·서산중앙종합병원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