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손잡은 변질된 민주화세력들

  조회수 : 786    / 등록일 : 2006-10-24   / 출처(저자) : [김성광 /강남교회 목사/2006-10-18


북한과 손잡은 변질된 민주화세력들
(좌파 인사들이 정치하게 되니 북한 김정일 정권에게 막 퍼 주는 것)

김대중 정권과 현 정권으로 이어지면서 경제는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어 실직자는 늘어나고, 노사분쟁이 끊이질 않으며, 이혼과 자살률은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과중한 세금으로 기업인들은 저마다 “세금폭탄”에 맞았다. 혹은 “총 맞았다”, “잘못하다가는 따발총 맞는다”는 식으로 푸념섞인 말을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좌파 정부는 기업활동과 투자를 위축시키면서 거두어들인 막대한 세금을 부지런히 북한에 퍼줘서 핵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를 만들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느 북한관료 출신의 고위급 탈북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남한에는 북의 김정일을 위해 일하는 고정간첩이 5만이나 된다. 이제 얼마 있으면 공산화가 진행되고, 결국에 가서는 통일만 되면 된다. 여기에 필요한 통일헌법까지 만들어 놓은 상태다”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이 나라 정부를 보면 위 내용이 거짓은 아닌 듯합니다.

적색분자가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되고, 청와대와 정부 산하 각종 위원회(노사정위 위원회, 법무부 감찰 위원회,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친일진상규명위원회, 방송위원회 등)에 좌파사회주의 세력이 포진하고 있으며, 그들은 또한 사학재단의 관선이사로 파견되어 캠퍼스와 교정을 적색화 하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국방, 법조계에 이르기까지 적색분자가 침투하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월남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975년 4월30일 미국이 월남에서 나가자 월남은 순식간에 공산당에 점령됐습니다. 간첩들은 민족주의자와 평화주의자로 위장했습니다. 그들은 관료와 고위공직자, 학자, 교수 등으로 다양한 신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간첩이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안타깝게도 천만여명의 사람들이 공산주의 치하에서 죽고, 갇히고, 신음하고, 도망한 이후에야 그들이 간첩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얼마 전 모 일간지에 기재된 기사를 보니 그럴듯한 이야기가 실려 있었습니다. 박정희 군사 정권시대에 많은 젊은이들이 민주주의 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군사 독재정권을 반대하여 싸우다가 힘이 부친 민주화운동권의 젊은이들이 북한과 손을 잡고 북한의 검은 돈을 받아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지속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박정희 대통령이 끝나고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까지 갔습니다. 이처럼 군사독재와 싸우겠다고 하면서 북한과 손잡고 빨갱이가 된 사람들이 민주화투쟁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쓰고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시대에 그 조직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 북한과 손잡은 변질된 민주화 세력이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여 당선시킨 바로 그 386세대입니다. 청와대의 측근 인물들을 보면 민주화 운동 한답시고 북한과 손잡고 북한에 연결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좌파 인사들이 정치하게 되니 북한 김정일 정권에게 막 퍼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때 받았으니까 퍼주자´식의 퍼주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다 그 사람들입니다. 장관이고 공직자고 소위 386 주사파 세대, 지금 40대 된 사람들이 나라를 혼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이같이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절망의 어두운 골짜기 가운데 한 줄기 희망의 빛줄기가 비춰들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민족이 지난 한 세기 동안 이루어온 기독교 국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지평(地平)이 그것입니다.

일제치하의 식민지 시대와 6·25전쟁의 폐허 속에서 아무 희망도 없던 그때에도 기독교인들은 자유민주주의 기독교국가의 지평을 바라보면서 소망을 갖고 기도하게 되었고, 전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경제대국으로 성공을 이룬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키워주신 나라입니다.

[김성광 /강남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