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교 비전 제시해온 CNI

  조회수 : 946    / 등록일 : 2006-11-07   / 출처(저자) : 크리스찬투데이


중국선교 비전 제시해온 CNI/ 창립 1주년


차이나네트워크연구소(CNI)가 6일 서초동 다해원에서 CNI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작년 11월 중국을 사랑하는 기독 학자와 목회자, 화교권 선교사 등 중국 전문가들이 모여 창립된 CNI는 그동안 중국과 중국선교 강좌와 중국선교집회 ‘지저스 인 차이나’ 등을 열며 한국교회에 중국 선교를 향한 비전과 도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는 “CNI가 섬김과 기쁨의 모범이 되는 평화의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축사를 맡은 송만석 목사(한·이성경연구원 대표)는 “한국과 중국의 긴밀한 관계를 전략적으로 연구한 전문가들이 중국 선교를 위해 큰 틀을 짜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길 기대했다.

한편, 전호진 목사(전 고신총회 총무, 한반도국제대학원대 석좌교수)는 “해외선교를 위해 한국교회가 하나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단체가 되기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이병욱 박사(CNI 대표)는 “중국 복음화를 위해 같이 호흡하고 동역하며,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그동안 CNI와 동역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CNI는 예배 후 차이나 디스커버리 포럼 첫 번째 시간으로 ‘기독 교회사로 본 현대 중국(로버트 모리슨에서 사회주의 체제하의 중국교회까지)’라는 주제로 강인규 교수(대만 중원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