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괴롭게 느껴지는 것은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다

  조회수 : 886    / 등록일 : 2007-01-30   / 출처(저자) : 「기분이 상쾌해지는 87가지 이야기」우에니시 아키라


`사는 것이 괴롭다`며 머리를 감싸 쥐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사는 것이 괴롭게 느껴지는 것은, 그 사람이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다.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애초부터 포기해 버린 사람에게는 사는 게 괴롭게 느껴지는 일조차 없을 것이다. 맞바람을 향해 걸을 때 빨리 걸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바람은 몸에 세차게 저항한다. 그와 같은 이치가 아닐까?

`이 세상에서 나만 괴로워`라고 믿어 버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사는 것은 힘든 법이다. 당신만 괴로운 건 아니다. 또한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원인이 되어 인생이 괴로워지고 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잘못된 것은 바로 그런 사고방식이다. 바닷물이 짜듯 인생도 짜디짠 것이다. 말하자면 그것은 자연의 섭리다. 그렇다면 그토록 괴로운 인생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인생은 종종 `등산`에 비유되곤 한다. 살아가는 것이 바로 참고 견디는 일들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등산에는 기쁨도 있다. 정상에 도착해서 아득히 먼 아래쪽 세상을 내려다볼 때의 기쁨이다. 그것은 상쾌한 기쁨일 것이다. 그 기쁨이 힘들고 괴로운 등산을 즐거운 것으로 만들어 준다. 신은 반드시 당신의 인생에도 포상으로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다.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물살이 세찬 곳에서 자란 것일수록 몸이 크고 건강하게 자란다고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인생의 갖가지 괴로움을 경험해 본 사람일수록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