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출신 전도사 김정식 기독 드라마 기획
내년 봄 CBS TV 통해 방영 예정인 ‘예수마을 사람들’
[2006-10-24 16:03:04ㅣ조회:298]
▲김정식 전도사
과거 ‘밥풀데기’라는 별명의 코미디언으로 이름을 날렸던 김정식 전도사가 내년 봄 CBS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인 기독 드라마 ‘예수마을 사람들’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BS TV 민경중 국장은 “김정식 전도사가 현재 출석 중인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담임목사님의 권유로 이번 드라마 제작에 참여케 됐다”며 “현재 기획 단계인데, 김 전도사가 기획을 총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수마을 사람들’은 김정식 씨가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는 서울 신당동의 예수마을교회와 관련된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작은 재래시장을 배경으로 장사 등을 하면서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달아간다는 내용.
김정식 전도사는 ‘코라마’라는 새로운 개념을 적용해 이 드라마를 기획하고 있다. ‘코라마’는 코미디와 드라마를 합친 것으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달한다는 의미다.
CBS TV 관계자는 “세트가 아닌 실제 시장을 배경으로 하고, 기독 연예인들을 비롯해 실제 마을 사람들이 출연한다”며 “CBS가 최초로 제작하는 드라마인만큼 문화선교의 기초를 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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