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한 시간

  조회수 : 549    / 등록일 : 2007-04-18   / 출처(저자) :


레이건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있을 당시, 그는 몹시 바빴지만 가끔 아들 론이 좋아하는 풋볼 구경을 갔다. 어느 날 경기가 끝난 후 레이건은 아들을 LA 램(RAM) 팀의 선수실로 데리고 갔다. 아들에게 풋볼 영웅들을 만나게 해주는 것이 큰 선물이 되리라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마침 문을 연 순간, 선수들은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자기가 존경해마지 않는 영웅들이, 한두 명도 아니고 수십 명이 기도하는 광경을 목격한 론 군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레이건은 대통령이 된 후, 그 날의 일을 기억하면서 "아들을 위하여 시간을 바칠 때 많은 다른 것들도 얻게 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