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로 인해 누리게 되는 복

  조회수 : 654    / 등록일 : 2007-04-19   / 출처(저자) : 「21세기 인터넷 선교 방송 매일 큐티」


19세기 초 전쟁으로 지친 세계는 나폴레옹의 진군을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아기들은 계속 태어나고 있었습니다. 트라팔가 해전과 워털루 전투 사이, 그러니까 1809년에 영국 리버풀 지역에서는 대영제국의 수상이 된 윌리엄 글래드스턴이 태어났으며 서머스비 지역에서는 영국의 계관시인 알프레드 테니슨경이 태어났습니다. 미국 메사추세츠 케임브리지에서는 올리버웬델 홈스가 태어났고 독일 함부르크에서는 작곡가 펠릭 멘델스존이, 미국 캔터키 주 허겐빌에서는 에이브러햄 링컨이 태어났습니다. 모두 전쟁에 마음을 빼앗겨 어린 생명들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구한 것은 전쟁이 아니라 바로 그 어린 생명들이었습니다.
암흑의 세기에 하나님은 어린 아기 예수를 통해 소망을 주셨습니다. `지금도 어린 아이가 태어나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직도 세상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녀들이야말로 부모들에게 소망과 기쁨이 됩니다. 자녀들로 인해 우리가 누리게 되는 복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자녀들로 인해 인내와 용서를 배우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결국 우리가 자녀들을 키우는 게 아니라 자녀들로 인해 우리가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만이라도 자녀들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