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뒤에 부른 노래

  조회수 : 631    / 등록일 : 2007-07-04   / 출처(저자) :


어린 아들이 어머니 무릎에 앉아 밤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아들은 "잘 자게 해 주십시오" 하는 말과 자기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기도를 마친 뒤에 짤막한 동요를 불럿다. 현명한 그의 어머니는 그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가 나중에 그를 침대에 누인 후 물었다. "얘야, 왜 기도를 하고나서 동요를 불렀니?" 그러자 아니는 대뜸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 었다. "엄마, 하나님께서 너무도 슬픈 일에 대해서만 많이 들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을 좀 재미나게 해드리려고 동요를 부른 것뿐이에요," 이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축복과 삶의 즐거움을 감사하기보다는 걱정거리, 마음 상한 일, 실망한 일, 원하는 것을 더 많이 말하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