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능력을 소유한 사람들

  조회수 : 692    / 등록일 : 2007-07-05   / 출처(저자) : [희망]. 빌리 그래함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그 이름을 노래하는 것이 좋습지다"(시92:1 표준 새번역).
1620년에 미국 플리머스에 착륙한 필그림선조들은 오늘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윤택한 풍요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미국에 터전을 잡은 뒤 처음으로 맏게 된 긴 겨울 동안, 그곳엔 세운 집들의 숫자보다 무려 일곱 배나 많은 수의 무덤이 만들어졌습니다.
영국에서 가져온 씨앗들은 제대로 자라지 못했고, 식량과 원조 물자를 가지고 오기로 한 배는 도리러 먹여야 할 입만 서른다섯을 싣고 왔을뿐 식량이라고는 조금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그들은 물고기를 잡고, 야생 조류들과 사슴을 사냥했습니다.
이제 그들에게는 아주 조금의 영국식 음식과 약간의 인디언 옥수수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삶 속에 서도 지속적인 감사의 정신을 드러냈습니다.
그 한 예로, 조개와 물뿐인 부족한 플리머스식 저녁을 먹으면서 자라난 윌리엄 브루스터는 늘상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바다의 풍성함과 모래에 감추어진 보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날의 기준에 의하면, 그들은 거의 아무 것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위대한 감사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감사는 가장 커다란 그리스도인의 은혜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즉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내려주신 모든 축복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달라고, 그리고 새로운 감사의 영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