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조회수 : 676    / 등록일 : 2007-07-07   / 출처(저자) : [자신 있게 살아라], 앤드류매튜스


어렸을 때, 내가 좋은 것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 가졌는지 고맙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배운 기억이 난다.
어머니는 나에게 사랑하는 부모와, 형제자매와, 부족할 것 없는 음식과, 튼튼한 몸과,그 밖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누려온 모든 것들을 가졌음을 감사하게 여기라고 가르쳤다.
어느날 연필과 종이를 주시고는 고맙게 여겨야 할 것들의 목록을 만들라고 하신적도 있다! (사실 이런 일은 늘 내가 세상이 얼마나 지긋지긋하며 애 나는 원하는 것을 하나도 갖지 못하냐며 감정을 추스를 수 없을 때마다 벌어지곤 했다.) 물론 목록에는 아무것도 올라가지 않았으며 나는 왜 이런 쓸데없는 일을 해야 하나 불만을 억누르지 못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자 나는 `감사하는 태도`를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우리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게 되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삶에서 누리며 우리 무의식이 기대하는 만큼 얻을 수 이다는 데 눈을 뜨면서, 좋은 운을 계속 누리기 위해서는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믿게 된 것이다.
우리가 가진 것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은 정신의 차원뿐 아니라 과학적 관점에서 보아도 진리이다.
우주란 공평하고 너그럽다. 그런데 사람이 끊임없이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연연해하기 때문에 원하는 것이 점점 멀리 도망간다.
주위를 둘러보라. 진정 아름다운 우정을 누리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이다.
능동적으로 앞서 나아가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인생이 그네들에게 준 것을 기꺼이 누리는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어두운 면을 보는 데 길들여져 있다. 열 가지 일이 잘 되다가 한 가지 일이 틀어지면, 그 `한 가지` 일을 문제삼는다.
수학 시험 스무 문제 가운데 열한 개를 맞추었다 해도, 맞힌 열한 개보다는 틀린 아홉 개에 신경을 쓴다.
두통이 있을 때면 `폐와 위와 다리리와 팔은 아무렇지도 않다!` 고 생각하기보다는 `머리가 아파 죽을 지경이야!` 라고 불만을 내뱉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태도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원하면서도 가지지 못한 것 때문에 불행하거든, 원하지 않기에 가지지 않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라!" 이 세상 모든 것에는 긍적적인 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