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거리로 이사한 형제

  조회수 : 688    / 등록일 : 2007-11-12   / 출처(저자) :


요크셔의 한 모임에서 어떤 훌륭한 사람이 천국에 이르는 길을 걷고 있는 그의 삶에서의 어려움과 시련에 관해 불평이 담긴 긴 체험담을 말하였다. 다른 마음을 가신 또 한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지금 막 자리에 앉은 나의 형제가 `불평의 거리`에 살고 있는 것을 본다. 나도 한동안 그곳에 살았지만 결코 건강한 삶을 살지 못했다. 공기도 나빴고, 집도 허술하였고, 물이 좋지 않았다. 그 거리에는 새들이 찾아와 노래하는 일도 없었다. 나는 지극히 우울하고 슬픈 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나는 이제는 이사했다. 나는 `감사의 거리`로 집을 옮겼다.
그곳으로 집을 옮긴 후로 나는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되었고, 가족도 갖게 되었다. 공기는 신선하고, 물은 맑고, 집은 훌륭하다. 태양이 하루 종일 그 집을 비추어 준다. 새들이 항상 노래한다. 나는 정말 너무나 행복하다. 이제 나는 나의 형제에게 `이사할 것`을 권한다. 그 `감사의 거리`에는 살 수 있는 충분한 집들이 있다.
나는 그가 오직 오려고만 한다면, 새로운 사람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그를 내 이웃으로 삼게 되면 정말로 기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