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을 오히려 감사한 에디슨

  조회수 : 761    / 등록일 : 2007-11-12   / 출처(저자) : 「사랑의 빛」한태완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은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소년 시절, 기차에서 신문팔이를 하며 남는 수익금으로는 실험 약품들을 샀습니다.
에디슨은 자신이 신문을 파는 열차 한쪽 모서리에 실험 약품들을 실어 두고 시간이 나는대로 그곳에서 실험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기차가 언덕을 오르면서 많이 흔들리는 바람에 실험 약품이 쏟아져 기차 안에 불이 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승무원이 급히 뛰어와 불을 끄는 바람에 큰 사고는 막을 수 있었지만, 에디슨의 짓인 줄 안 승무은은 어린 에디슨을 열차 밖으로 밀쳐 냈습니다.
에디슨이 열차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열차가 급하게 달리던 중이 아니었으므로 크게 상처를 입지는 않았지만 그때 그는 머리를 다치게 되었고 귀가 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에디슨은 영영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에디슨은 낙심하지 않고 늘상 하던 대로 열심히 연구에 몰두하였습니다.
그 결과 에디슨은 전기를 비롯하여 천여 가지를 발명하였습니다. 에디슨은 자신의 불행을 불행으로 여기지 않고 잘 견디어 성공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귀머거리가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귀에 딴 소리가 들리지 않으므로 연구하는 데 도리어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불행을 오히려 감사 제목으로 삼았기에 그는 세계에서 제일가는 발명가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