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자동차 왕이라고 불리는 헨리 포드는 대량 생산에 의해 값싼 자동차 제작에
착수해서 1903년에는 디트로이트 근교에 주당 2만대의 생산 능력을 가진 공장을 설립했다.
이처럼 대 실업가가 된 후에야 비로소 포드는 처음으로 자기 집을 지엇다. 그는 어린시절 농부의 아들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던 밭에다가 집을 지었다. 사람들이 주택을 보고 너무 초라하지 않느냐고 했을 때, 그는 "나는 저택을 세울 생각은 없었소. 다만
여기에 가정을 만들 생각이었소"라고 대답했다.
그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적당한 운동, 적당량의 음식, 신선한 공기, 충분한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나중에 그의 몸은 학처럼 말랐지만 어떤 추위에도 방한모나 외투를 입지 않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었다.
디트로이트에서 있었던 한 회합에서 그는 함께 참석했던 타 회사 중역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다.
"실례가 되겠지만 회장님께서는 지금 당장 굶어 죽을 것처럼 보입니다. 기름진 음식을 많이 드시고 살을 찌우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러자 포드는 웃으며 대답했다.
"충고해 주시는 것은 감사하나, 이래도 나는 의사의 신세를 진 적이 한 번도 없소.
오히려 너무 많이 먹어서 위장을 상한 사람을 보면 대개 당신과 같이 비만한 사람이더군요."
이러한 포드에게는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것은 항상 마음을 편하게 갖는 것이다. 정신 건강은 신체 건강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정신을 맑게 하면
건강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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