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이처 박사는 신학, 음악, 음악 등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당대의 유명한 인물이었다. 그는 뜻한 바가 있어 모든 명예를 포기하고 중앙 아프리카로 갔다.
어느날, 슈바이처 박사가 살 집을 손수 짓고 있는데 한 아프리카 사람이 와서 보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마침 일손이 필요했던 슈바이처 박사는 그에게 조심스럽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어깨를 으쓱해 보이면서 "나는 지식인입니다."라고 대답하더니 계속해서 구경만 할 뿐이었다.
비슷한 대로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워싱턴이 시찰을 나갔을 때의 일이다.
장정 아홉 사람이 재목 하나를 운반하지 못해 매달려 고생하고 있었지만 감독관은 옆에서 보고만 있었다. 보다 못한 워싱턴 대통령이 웃옷을 벗고 달려가 손수 재목 운반 일을 도와주었다. 그리고는 감독관에게 다가가 "왜 당신은 도와주지 않소?"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감독관은 "나는 감독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오"라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듣자 워싱턴 대통령은 자기의 명함을 꺼내 주면서 "이 다음에 또 이런 어려운 일이 있거든 불러주시오"라고 말했다. 명함을 본 감독관은 깜짝 놀라 어찌할 바를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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