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가 스스로 담장 위에 오를 수 없듯이

  조회수 : 801    / 등록일 : 2008-01-15   / 출처(저자) :


미국 흑인들의 애환을 그린 [뿌리]의 작가 알렉스 해일리(Alex Haley)는 자신의 사무실에 이상한 그림을 걸어놓았다고 합니다. 거북이가 높은 담장의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그림입니다. 왜 그런 그림을 걸어놓았느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해일리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는 제가 쓴 작품을 볼 때 `어떻게 이런 위대한 글을 쓸 수 있었는가, 어디서 이런 영감을 얻을 수가 있었는가` 생각하며 스스로 교만심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저 그림을 보고 생각합니다. "저 거북이가 제힘으로 스스로 저 높은 담장에 올라갈 수 있을까? 누군가의 도움으로 올라갔을 것이다. 내가 이렇게 올라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이런 생각을 함으로써 스스로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도록 하지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을 크게 사용하십니다.

[피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