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나오기 위해 필요한 고통

  조회수 : 817    / 등록일 : 2008-01-21   / 출처(저자) :


달라스에서 학교를 다닐 때, 나의 스승들 중 한 분이신 브루스 왈트키 교수님은
딸과 함께 숲 속을 거닐던 날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해 주셨다.
두 사람은 우리가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거의 다 태어난 나비였다. 그 작은 고치는 돌고 또 돌고 있었는데, 믿기지 않게 한 쪽 날개가 이미 나와 있었다.
바로 딸 아이의 눈높이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바로 딸 아이의 눈높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었고, 왈트키 교수님도 몸을 구부리고 딸의 눈높이에서 그 작은 누에를 보았다.
딸은, "오, 아빠, 이제 막 다 나오려고 애쓰고 있어요" 하고 말했다.
브루스 교수님은 `내가 도와주어야겠다`하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내가 아주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다가가서 누에의 밑을 잡고 그것을
찢어주었지.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작은 덩어리가 되어 떨어졌고 나비는 죽어버렸지"
하고 교수님은 말씀하셨다.
"그때 난 한 가지 교훈을 얻었네. 그들이 살아 나오기 위해서는 고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Hope Again]. 척 스윈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