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평안을

  조회수 : 910    / 등록일 : 2008-01-24   / 출처(저자) :


루마니아의 리처드 범브란트 목사는 1948년 루마니아가 공산화될 때 공산당에게 체포되었습니다. 그리고 지하 감옥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또 그는 10년 이상 감옥에서 많은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범브란트 목사는 감옥에서 늘 십자가에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을 묵상했고, 선교를 위해 고난의 길을 갔던 사도 바울을 생각하면서 고통과 핍박을 이겨냈습니다.
범브란트 목사는 감옥에서 성경을 수백 번 읽으면서 위로와 용기를 얻었는데, 그는 성경에 `두려워 말라`는 말씀이 365번 기록되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수는 일년 365일의 날수와 같았는데, 그는 그 말씀을 일 년 365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매일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격려와 위로의 말씀으로 읽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대로 용기와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에 범브란트 목사는 살아서 석방되었는데, 그는 원수와도 같은 공산권을 오히려 사랑하였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 열심을 다해서 선교하며 노력하였습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사람을 고난과 고통중에서도 평안과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고난과 고통 중에서도 오히려 원수까지 사랑하고 영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