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정부는 세계 최초로 지능 계발 장관을 임명했다. 초대 장관이 된 사회학자이며 변호사인 루이스 마차도씨는 "나는 `천재하동`이란 말을 믿지 않는다. 누구나 나면서부터 천재가 될 소질을 가지고 있다. 지능이 개발될 가능성을 누구나 똑같이 지니고 있다."라고 하며 한 실례를 들었다.
아마존 원시림 지대에서 데려온 35명의 인디언 아이들을 일본에서 초청된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10주 동안 가르쳤다. 이 바이올리니스트는 음악 이론을 배우기 전에 바이올린 다루는 방법을 직접 가르쳤는데, 얼마 뒤에 이 아이들은 베토벤이나 하이든 같은 어려운 곡을 국립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협주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마차도
장관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오늘날 세계에 편만 된 교육제도가 사람을 오히려 망치는 범죄적인 제도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창조력을 계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축소시키고 있다. 그리고 교육 제도의 급진적인 변화가 시급히 요청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