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년에 미국의 20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던 가필드는 전기 기술학교 교장으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엄하고 빈틈없는 교육을 하였습니다. 그 때문에 학생들이 많이 힘겨워했는데, 하루는 재단 이사장이 찾아와 말했습니다.
"교육이 힘들다고 불평하는 아이들이 여럿 있습니다. 아이들이 조금씩 쉴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그러자 가필드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그루의 느티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드시는 데는 1백 년이 걸립니다. 그러나 호박은 두세 달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제 결정하십시오. 이사장님께서는 느티나무를 키우시겠습니까? 호박을 키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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