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 대전이 끝난 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독일 히틀러의 충실한 부하로, 나쁜 일에 앞장 선 사람은 게헬린이란 사람이었습니다.
게헬린은 전쟁이 끝나자 붙잡혀서 사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게헬린은 사형 집행 날을 기다리며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는 감옥 안에서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는 감옥 안에서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는 중에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의 부인이 면회를 왔습니다. 게헬린은 그의 부인에게 부탁의 말을 하였습니다.
"여보, 부탁이 있어. 나의 마지막 부탁을 명심하여 들어주오!"
"말씀하세요."
"우리의 사랑하는 어린 딸을 꼭 교회에 보내도록 하시오."
"교회에 보내다니요?"
"나는 전날 교회를 핍박한 나쁜 사람이었소. 그러나 지금 죽음의 날을 기다리면서
생각하니 역시 교회밖에는 나의 딸을 바르게 지도하여 줄 곳이 없다는 걸 알았소.
아버지 없는 딸을 누가 사랑해 주겠소. 교회에서는 틀림없이 그를 사랑해 줄 것이오."
"잘 알겠습니다."
부인은 눈물을 흘리며 남편 게헬린을 바라보았습니다. 게헬린의 눈에도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어려서부터 바르게 교육을 받아야 하오. 그렇지 않으면 언제인가는 후회를 하는 날이 오고 마는 거요. 나처럼 말이야."
게헬린은 혼자소리로 중얼거리면서 감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자기는 비록 나쁜 것으로 인하여 사형을 당하지만, 자기의 어린 딸만은 바르게 가르쳐 바른 사람이 되게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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