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의 참 기쁨

  조회수 : 1056    / 등록일 : 2008-02-28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어느 추운 겨울날 밤에 술이 잔뜩 취한 한 남자가 교회의 문을 소란스럽게 두드렸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날따라 교회를 지키는 사찰 집사님도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문두드리는 소리를 들은 사찰 집사님은 취중에 소리를 질렀습니다.
"누구시오?"
"난 신도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왜 신도가 되기를 원하시오?"
"저에게 너무 슬픔이 많아서 이젠 기쁨을 찾고 싶습니다."
"기쁨을 얻고 싶은 사람이 하필이면 왜 예배당에 오셨소?"
"예수님이 기쁨을 주신다고 해서 왔습니다."
하지만 사찰 집사님의 대답은 정말 뜻밖이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이렇게 외쳤습니다.
"그런 양반 여기에 안 계시오."
예수님이 없는 교회에는 기쁨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없는 교회의 성도 마음에 역시 기쁨이 있을 리 만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