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 목사는 이렇게 간증하였다.
"내 마음은 잡초가 우거진 땅 같았다. 그러나 어느 날 위대한 농부이신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오셔서 이 굳은 땅을 갈아 주셨다. 이 위대하신 농부는 내 마음밭을 갈
때 열 마리의 검은 말을 사용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용한 보습은 몹시 날카로운
것이었다. 하나님은 이 보습으로 나의 마음 밭을 깊숙이 갈아내셨다. 열 마리의 말은
십계명이며 보습은 하나님의 의이다. 내 심령이 쪼개질 때 나는 저주 속에 있고, 지옥에 갈 수 밖에 없고, 가망이 없고, 길 잃은 고아이며, 영원한 멸망 밖에 없다는
슬픔과 자책과 절망을 느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밭갈이 뒤에 씨부리기를 시작하셨다.
그 때 비로소 나는 하나님이 내 마음 밭을 쪼개고 깊숙이 가신 것은 내가 복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철저하게 느끼게 하려는 준비였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기쁨으로
구원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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