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위해 바친 집

  조회수 : 910    / 등록일 : 2008-03-14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프랑스 군대의 최고 명사수가 돈을 모아서 아담한 집을 샀다. 담쟁 덩굴이 우거지고 꽃들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집으로서 전역하면 이 집에서 평화롭게 살기를 기대했다. 훗날 보불전쟁이 발발했고 독일군이 이 작은 마을을 점령하여 그 집을 병영으로
사용하였다. 병사는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대포를 설치했다. 지휘하는 장군이 "자네 저 시골집이 보이나? 저 집에 독일군이 들어가 있네. 잘 겨냥하여 일격에
날려 버리게."
병사의 이마에는 식은땀이 흘렀으나 병사는 장군이 지적한 집을 향하여 겨냥을 하였다. 무서운 굉음이 터지면서 그 아름다운 집은 산산조각이 났다.
장군은 "잘했다" 며 병사를 돌아보니 그의 얼굴이 온통 눈물로 뒤범벅이 되었다.
"장군님, 저 집은 바로 저의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