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습관으로 살게 된 병사

  조회수 : 778    / 등록일 : 2008-03-29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2차 세계 대전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 영국 병사가 자기 병영근처의 숲 속에 몰래 웅크린 채 누군가를 향해 이야기하다가 붙잡혔습니다.
그는 자신은 기도하고 있었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하였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즉시 적과 소통했다는 죄목으로 기소되어 군 재판소로 이첩되었습니다. 그의 판결을 맡은 장교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기도하는 습관이 있는가?"
그는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장교는
명령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무릎을 꿇고 기도 해 보게!" 장교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병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였고 깊은 기도의 세계로 들어가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 앞에 쏟아 놓았습니다. 그가 기도를 끝냈을 때 장교는 말했습니다.
"가도 좋다. 나는 네 말을 믿을 수 있다. 자주 기도를 해오지 않았다면 결코 그렇게 기도할 수 없었을 테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