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통화료

  조회수 : 850    / 등록일 : 2008-03-29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이스라엘의 수상 메나헨 베긴이 미국을 방문하였을 때 당시의
대통령이던 레이건의 안내로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베긴은 테이블에 놓인 세 대의 전화기를 보았습니다.
베긴이 전화기의 용도를 묻자 레이건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흰 것은 행정부로 통하는 것이며 주로 공무에 쓰입니다. 빨간 것은 소련과 직결되어 있는 비상전화입니다. 그리고 황금색 전화기는 하나님과 통화하는 전화기입니다."
그 말을 들은 베긴이 또 물었습니다.
"하나님과 통화할 때 통화료는 얼마입니까?"
레이건이 대답했습니다.
"일만 달러입니다."
그 후에 레이건이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베긴 수상의 집무실을 안내 받았습니다.
거기에도 전화기가 세 대 놓여 있었는데 레이건이 물었습니다.
"이 전화기들은 어디에 쓰는 겁니까?"
"흰 것은 국회의사당하고 연결된 것이고, 빨간 것은 이집트와 연결된 비상전화입니다. 그리고 노란 전화기는 하나님과 통화하는 전화입니다."
그러자 레이건이 또 물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과 통화할 때는 통화료를 얼마나 냅니까?"
"15센트를 냅니다."
"왜, 그렇게 쌉니까?"
레이건이 놀란듯이 묻자 베긴이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어서 시내 통화료만 냅니다."
성도는 하나님과 통화할 때 통화료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온갖 고난을 받으시면서 직통 전화선을 깔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수화기를 들고 하나님을 부르면 하나님께서 바로 응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