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의 기적

  조회수 : 1553    / 등록일 : 2008-04-02   / 출처(저자) : 크리스천 인용 백과사전



모든 사람들이 `덩케르크의 기적`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 결과야 어떠하든지 간에 제2차 세계대전의 이야기가 입에 오르내리는 한 덩케르크의 기적도 자주 입에 오르내릴 것이다.
그 당시 프랑스인들은 겨우 8시간 동안 지탱할 수 있는 탄약밖에 갖고 잇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히틀러는 3일 동안 어떤 공격도 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다.
클루크, 하우젠, 블로우 등 독일군 맹장들이 왜 프랑스인들에게 수도를 구하고
전쟁의 흐름을 바꾸어 놓을 40시간 동안의 유예기간을 주었는지를 결코 설명할 수 없다.
비슷한 상황으로 1915년 4월 22일 이프리스에서는 갑작스럽게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져서 맨 앞에 선 독일군이 내뿜는 가스가 뒤를 따르는 독일군들을 공격해 버렸다.
슈마우스 박사는 그 바람이 그렇게 특별하게 분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피아브강에서는 갑작스럽게 폭풍우가 몰아닥쳐서 더할 나위 없이 고요하던 강이 한 시간 이내에 격렬한 급류로 변하여 4만 명의 독일인들을 죽게 하고 이탈리아를 구해냈다. 이를 보고 디아즈 장군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1917년 독일에서 대풍년을 거두었던 고구마들이 거의 하루 동안에 다 말라 버린 일이 있다. 루덴도르프는 바로 이 고구마 경작의 실패가 당시 식량의 부족과 폭동의 원인이 되었고 결국 전쟁에서 패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것들과 동일한 방법으로 덩케르크의 기적은 프랑스인들이 정한 `민족을 위한 기도의 날` 바로 다음날에 발생하였다.
수상 자신이 그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기적`이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머리 위에는 안개가 자욱했고 운하는 고요하였으며, 운하의 양면에는 놀랄 정도로 잘 훈련 받은 독일 군인들이 있었고 물자는 풍부하였다.
무엇보다도 가장 놀라운 것은 그곳에서 335,000명의 생명들이 목숨을 보존했다는 것이다. 당시 곤경에 처해 있는 프랑스를 위한 단 하루 동안의 기도 후에 히틀러는 독일군에게 무기를 내려놓으라고 명령하였다. 그것이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