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런 자니스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 그는 어렸을 때 교통사고를 당해 손에 심한 신경통과 신경마비 증세가 있었다. 한때는 열 손가락 중에 왼손 중지 하나만 제대로 움직였고, 새끼손가락은 완전히 마비된 적도 있었다. 오른쪽 손목은 고통과 싸우며 어떻게 위대한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었을까?
그는 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 의사도 만나보았고, 침도 많이 맞았습니다. 그러나 기적은 기도로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은 나에게 싸울 용기를 주셨습니다. 물론 나에게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가 나를 정복하지는 못합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하나님, 나에게 쓴 잔이 오지 않게 해주소서"하는 기도보다
"하나님, 내가 쓴 잔을 마실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하는 것이 바른 기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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